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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꿀팁/직장인 정보

이직 준비 재직 중 퇴사 후 이직에 유리한 방법

by ◎★☆★◎ 2021. 6. 3.

오늘은 이직 준비에서 재직 중 퇴사 후 이직에 유리한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회사로 옮긴 선배가 재직 중에 옮겨야 한다고 말을 하였는데, 어딘가에 가면 상대적으로 덜 조급해지기 때문에 연봉 협상을 하는 것도 유리합니다. 소속이 안 되면 갈 곳이 없어 보일 것 같고, 직장을 그만둔 뒤 바로 취업하지 못할까 봐 걱정입니다. 하지만 이직을 준비하느라 잘 안 되네요. 시간이 없어서 집에 가면 정보를 얻기 위해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데, 정말 쉽지 않아요. 또한 장기 프로젝트를 맡아서 하는 편이라 한 번 시작하면 놓칠 수 없어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이직의 전제조건은 아닙니다. 사실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퇴사는 전입이 결정된 후 현재의 회사와 풀어야 하는 숙제에 가깝습니다. 다만, 아래의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우선 사표를 내고 이직에만 집중할 것인지 아니면 계속 회사에 근무할 것인지 결정하여 꾸준한 변화에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재직 중일 때 협상에 더 유리

최종 면접에 합격하면 남은 과정은 연봉과 입사일에 따라 결정됩니다. 짐작하셨겠지만, 협상은 둘 다 재직 중일 때 더 유리합니다. 현재 회사가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회사에 꼭 가야 합니다"는 불안감을 느끼며 기준 이하로 협상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재직 중인 경우 입사일은 보통 "한 달 후"로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현재 휴식 중이라면, 회사들은 종종 여러분에게 바로 일하러 가라고 합니다. 회사가 확정되고 나면 다른 곳에서 결과를 기다리거나 여행 등 개인 일정을 고려해도 재임 중 협상이 수월합니다.

현재 회사 상황을 보고 판단

기업 경영 상황이 안 좋거나 인력감축, 구조조정 등 불안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퇴직 후 구인난에 대비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자진사퇴와 이직인데도 구조조정 대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회사가 어려워지자 도망치듯 나온 사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직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퇴사한다고 확정하고 준비

가끔, "안되면"이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직에 성공하든 못하든 무조건 퇴사를 결심할 때보다 집중이 어렵고, 현재 회사 내 실적도 나빠지고 있기 때문에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의 목표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때때로 그것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충동적으로 직업을 바꾸기로 결심합니다. 변경 후 폭풍우를 후회하지 않으려면 회사를 그만둘 결심을 해야 합니다. 물론, 부득이한 이유로 이사를 하지 못했을 때, 그렇다고 그만두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때 생각해 볼 수 있는 겁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중간에 되돌아가서 시작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맺음말

퇴사를 해야만 끝이 아닙니다. 깔끔하게 퇴사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퇴사만이 답은 아니니 현재 상황을 제대로 분석하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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